물건 배달이 빨라서 좋왔습니다.
웹싸이트를 보면서 회사가 믿음이 있어보였습니다.
받은 즉시 첫번째로 레버를 살짝 들어올려보니 제단 칼날이 올라가질 않아 가벼운 실망(레버 작동이 빡빡함-이를 몰라서 처음부터 힘을 쓰다가는 어디 한가지라도 망가질가봐 염려?
본사(A/S)에 전화를 하니 기사도 잘 몰라라해서 얼마후에사 해결!-그렇게 많은 항목을 취급하는 회사도 아닌데, 직원(A/S)이 제품의 성능이나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있지않아, 이리 물어보고 저리 물어 대답해준다-답답하다.
두번째 문제는 시험 재단결과 한쪽이 잘 안잘린다. -싸이트를 살펴보니 출장 A/S도 없고, 간단히 사용자가 조정을 할 성질인지 모르겠으나 조금은 구입을 잘 못했다는 선입견이 든다.
세번째로는 페이퍼 가이드가 우수꽝스럽기 짝이없다, 1~2 만원짜리도 아닌것을 다른 부품(부분)에 비하여, 너무나 조잡스럽다. - 좌우로 이동 조정이 유치하기 짝이없다. 아마도 외국제 물건을 본따서 생각없이 복사 생산하느라 급급해 이런 생각없는 조잡한 물건을 만든것 같다. 바로 이것 때문에 완전히 잘못 구입했다는 후회감이 든다.
나같은 기계치라도 기계복사를 하라도 해도 이렇게 생각없이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회사 발전을 위해서 충고를 드리는 바입니다. 좀 생각하고, 연구해서 똑부러지는 물건을 만들어야 경쟁력과 수익이 보장 될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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