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제품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증상을 보면 기기에 따로 이상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해주신 증상이 가끔씩이라도 발생한다면 종이를 넣지않고 그냥 손잡이를 내렸을때 재단목과 날이 딱 맞물리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혹시 내렸을때 날이 조금이라도 뜬것 같다면 저희쪽으로 기기점검을 보내주셔야 하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점검신청은 저희 홈페이지 상단메뉴의 A/S안내를 통하면 가능합니다.
신청을 해주시면 택배수거접수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제품만 배송중에 파손되지않도록 완충포장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대표번호 1566-3445(내선4번)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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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4월쯤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한 300권 정도 자른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 마지막 장쯤이 잘 안 잘려서 재단목도 안 쓴 부분으로 뒤집어보고 했는데 소용이 없습니다.
두꺼운 책이건 얇은 책이건 마지막 장 부근에 가면 잘 안 잘려요.
그렇게 되면서 더 힘을 줘서 자르게 돼서 그런지 이제는 날도 이상하게 뻑뻑하게 잘리네요.
어떤 때는 처음 샀을 때처럼 서걱~ 하고 잘 잘리는데
또 어떤 때는 양손으로 잡고 눌러야 겨우겨우 잘립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간단하게 고칠 수 있을까요?
날 자체는 잘 드는 편이에요.
꾹 누르느라 힘들어서 그렇지 마지막 장 빼고 잘리기는 깔끔하게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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