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제품 이용과 서비스에 불만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본기 파지함의 경우 제품사용설명서에도 기재가 되어있듯이 파지함을 자주 비워주셔야 고장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파지함이 꽉 차게되면 고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천공이 되지않거나 천공시 손잡이를 내렸는데 올라가지 않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지함을 자주 비워주셔야 고장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서를 통해 안내를 드리고있습니다.
고객님의 구입시기에서 오래되지않아 수리가 진행되며 비용이 발생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파지함은 자주 비워주신다면 안빠져서 파손 후 새로 교체해야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으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배송비의 경우 수리는 구매시기로부터 한달은 착불로 진행되나, 그 이후로는 선불로 진행되고있습니다.
미리 고지못해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품이용과 서비스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파지함은 끼우고 사용할 경우 자주 비워주시면 좋으시고, 사용량이 많아 자주 비우기가 어렵다면 파지함을 빼고 사용 후 파지들을 치워주셔도 무방하므로
이 부분도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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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9월 제본기를 구입했습니다.
사용을 하나가 천공이 되지 않아 a/s를 맞겼습니다.
더블어 폐지함도 빠지지 않더군요~
a/s결과 폐지함이 가득 차서 천공이 되지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폐지함이 너무 꽝차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깨 부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소모품 비로 11,000원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79,200원 제품을 구입하고 2달 사용 후
소무품이 11,000 + 택배비요 6,000
합 17,000원 입니다.
택배비도 사전에 고지 하지 않고 선불로
택배를 신청하고
플라스틱 소모품이 11,000 이라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100%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
이런 상황이라면 몇개월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소모품이라고 밖게 생각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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