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본기를 구입했습니다.
사용을 하나가 천공이 되지 않아 a/s를 맞겼습니다.
더블어 폐지함도 빠지지 않더군요~
a/s결과 폐지함이 가득 차서 천공이 되지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폐지함이 너무 꽝차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깨 부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소모품 비로 11,000원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79,200원 제품을 구입하고 2달 사용 후
소무품이 11,000 + 택배비요 6,000
합 17,000원 입니다.
택배비도 사전에 고지 하지 않고 선불로
택배를 신청하고
플라스틱 소모품이 11,000 이라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100%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
이런 상황이라면 몇개월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소모품이라고 밖게 생각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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