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에 구매했는데 제가 구매한 제본기는 더 이상 나오지도 않네요.
그래서 여기에 적습니다.
첫번째 A/S 맡길때 천공부분에 맞춰놓고 5장으로 천공했는데
바 부분이 대각선으로 삐뚤어지고 레버가 올라가지 않아서 종이가 빠지지 않아서 수리 받았습니다.
오늘은 와이어 11m 확인하고 숫자 맞춰서 끼우고 레버 살짝 내렸는데 또 올라가지 않고 바가 대각선으로 삐뚤어지네요.
당장 제본해야하는 상황에 항상 이런식이고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게 만들어 놓고서는
전화 하면 어떤부분이 고장났느냐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천공수 맞춰서 끼웠느냐 옆에 숫자 잘 맞춰두었느냐며 소비자 부주의 일 수도 있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바보도 아니고 사용할때 설명서 정도 안 읽어 보고 하겠습니까?
한 번 고장은 그렇다고 해도 같은 문제로 두번이나 고장나게 해놓고 소비자 잘못으로 되돌리려는 태도가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아래 글을 읽어보니 저와 비슷한 고장으로 맡기시고 똑같은 대접을 받으신 분이 있네요.
저도 오늘 새로운 회사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현대오피스는 절대로 다시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역시나 지인들에게도 절대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이걸 또 택배비 주고 수리해야 하는건지 버려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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