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제본량이 너무 많아서 급하게 주문을 한건데..
배송받자마자 박스만열었다가 홀수 확인한 다음에 사용도 한번 못하고
업무도 보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리네요.
코이너까지 같이 주문을 했는데
홀이 맞지 않아 답답하네요
상담할때 홀수 한번만 물어봐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주말에 업무가 마비가 되어 진행할수가없네요
선생님들도 주말에 부탁을 해서 출근을 시켰는데
답답한 상황입니다.
반품하고 교환하고 시간이 그럼 3일은 걸릴텐데
흠...
전문가가 아닌입장에서 그리고 모든 소모품이 34홀이고
엔10만 33홀이고 소모품에 엔10 전용 소모품이있을정도면
구매자에게 설명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싶넹
몇홀 쓰냐고 한번이라도 물어봐 주셨다면 홀 수 확인하고
다른제품을 구매했으면 이런 상황이 없었을 텐데요
학원에서 클릭링을 주로 사용하는데 구멍이 맞지 않으니
지금 일이 옷 스톱입니다.
기존 제본기가 고장이 난상태거든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글 남겨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