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나 자료가 많아질수록 다시
꺼내보기가 쉽지않다.
자주보지 않는 자료는 쓰레기일뿐..
지금 당장 필요한게 살아있는 정보고 관심사다..
북스캔을 하려면 책을 제단 해야하는데..
대부분 제품이 페이지 용량에 제한적이다..
더불어 인쇄를 하거나 스캔 요청하면
가격이 만만치않다.
오래동안 사용하려면
구매해도 나빠 보이지 않아보인다.
이제품의 장점은 400페이지 분량의 제단가능..
안정한 칼날커버, 레버 스위치..
제단기 커팅력이 장점이며 ..
단점은 가격이 좀비싸고..
무게감이 있으며 오일이 좀 묻어나온다.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한두번 사용한것 치고는 괜찮다.
스캐너는 추후 구매시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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