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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오피스 유한책임회사 (ip:)

작성일 2024-03-20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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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께서 설명해주신 부분이 잘리는 부분이 사선으로 잘린다고 해주셨는데

칼날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때 사선으로 내려온다고 설명을 드린것 같습니다.


사다리꼴로 짤리는 경우가

1) 페이퍼 가이드 고정이 잘 안되었을때

2) 책 모퉁이 부분이 있는 채로 자르는 경우

이렇게 있습니다.


모퉁이 부분으로 잘리면 종이가 끝부분에서 뭉치면서 압력때문에 사선으로 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책 모퉁이 부분을 재단해준후에 정렬을 하고 자르시면 사다리꼴로 잘리는 부분을 없앨 수 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칼날이 사선으로 내려와서 커팅하는 제품입니다.

공동구매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답주셨는데

사선으로 내려와서 커팅하니 사선으로 비스듬히 잘리는게 당연한건가요?

자르고나면 옆단면이 직사각형으로 나와야 하는데(최소 잘린면과 윗면이 직각) 그게 아니라 사다리꼴로 나온다고 하는 후기글을 봐서에요


저는 기능상 차이는 없다라고 알고있는데 600은 비스듬히 잘리고 700은 직각으로 잘 잘린다고 하면 기능상 차이가 있는거잖아요?

최대한 자세히 표현했다 생각했는데 답이 너무 간결해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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