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사진상에서 정확히 확인은 안되지만 혹시나 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책을 재단하는경우 심부분이 제본되어 있으면 재단시 날 모양에 따라 책에 힘을받아
재단이 사선으로 되게 됩니다.
하여 책 심부분을 재단하는경우 짧게 연결부위를 잘라내서 심부분을 날리고 두번 째로 재단해서 직각을 맞추게끔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은 구매기간이 어느정도 되어 날 마모가 심할경우에도 사선으로 재단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HC-600(A4)를 사용한 지 몇년 됩니다.
소량의 종이를 자를 때는 큰 문제가 없으나
50장 이상 정도에서부터 절단 면이 눈에 띄게 기울어 집니다.
잘린 종이를 보면 눌려 있는 왼쪽 종이의 윗쪽면이 아랫쪽면보다 넓어서
절단면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왼쪽으로 기울어진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사다리꼴이 됩니다.
200장을 잘랐을 때 윗쪽보다 아랫쪽이 3.5mm 정도 짧아집니다.
조정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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