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오피스입니다 ~~~
칼날을 내렸을때, 날이 재단목(빨간판) 에 닿게되는대 눈금에 나와있는 수치가 그걸 감안하여 표시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13cm를 자르게된다면, 그 빨간부분으로 잘리게되는 cm까지 포함하여 13cm가 재단이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시는 빨간판은 재단목이라고 소모품입니다. 칼날이 직접적으로닿는부분이기때문에 사용하시다보면 칼날자국이생기게됩니다.
그럼 그 재단목이 4면으로되어있기때문에 돌려가면서 사용하시다가 그것때문에 재단이제대로되지않을 때에 소모품으로 구매를해주시면됩니다
1장을재단하실경우엔 한번에 손잡이를 쎄게내려 재단을해주셔야지 깔끔한재단이됩니다.
사용법이나 조금더궁금한사항이있으시면 저희 현대오피스로 전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알아보시기 쉽도록 사진을 파일 첨부했습니다
칼이 자눈금에 정확히 맞춰진게 아니라..
칼을 내리면 빨간색 판부분에서 잘리는데요 그래서 자를땐 거의 눈대중으로 해야하는데...정확한 재단이 어렵습니다;;
칼이 자눈금 바로 다음에 있는 홈이 아니라, 판에가서 내려지니까 A4 1장씩 두번 잘랐는데 빨간색 판부분이 벌써 깎여서 흠집이 났습니다
이렇게 되는거 맞나요?
빨강색판부분은 나중에 교체 가능한지요?
그리고 칼 내릴때 너무 뻑뻑하여 종이가 잘렸는지 안잘렸는지 확인이 어려운데 무엇을 조정해야 하나요?
지금은 A4한장도 한번에 안잘리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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