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525X 1년 사용하다가 고장으로 인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고장 사유는 파지함이 포화상태에서 계속 파쇄를 하다보니 가이드가 부풀어 터지고 종이도 꽉끼워져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수령후 첫구매 느낌은 ※ 장점 1) 역시 용량이깡패 입니다. - 파쇄용량도 안내에 A4용지 18매라 빠른 파쇄가 가능하여 시간이 절약되고 - 파지함 용량 30리터로 파지함을 자주 비우지 않게 되서 편리합니다. 2) 바퀴가 잘굴러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3) 파지함 비울때가 되는것을 알려주는 램프가 있어서 과거에 사용하던 파쇄기처럼 고장나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4) 파지함을 앞으로 빼서 파지를 꺼낼수 있어 과거에 사용하였던 파쇄기 처럼 헤드부분을 들고 청소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단점 1) 중국냄새가 초기에 조금 납니다. 2) 조작판넬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고 약간의 울퉁불퉁함이 있습니다. 3) 소음은 과거에 사용하던것 보다 용량이 크다보니 조금 큽니다. 4) 스탑기능이 있는 바퀴가 잘들어가지 않아 공구로때려넣어야 해서 불편합니다. 5) 바퀴를 넣는 4개의 구멍중 앞에 2개와 뒤에 2개의 구멍의 들어가는 깊이가 차이가 있어 구매자가 착각할 수 있습니다.(뒷구멍은 끝까지 들어가지만 앞구멍은 약 7미리미터 정도 덜 들어가야 앞뒤균형이 맞는것 같습니다. - 이건 혹시 제가 착각하고 있는것 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요)

(2022-08-10 21:37: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