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종이를 접을 땐 컷팅매트의 자를 보고 접거나, 스코링보드를 사용하여 선을 긋거나 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량으로 선을 그을 땐 접히는 선이 일정하게 접히지 않거나 삐뚤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오시기를 검색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종이를 사용하는 터라 최대한 큰사이즈로 검색해보니 페이퍼프랜드 현대오피스 HBO-130이 제격이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하루만에 받아본 상품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상품상자에 송장이 붙여져 올거라 생각했었지만 더 큰 상자에 한번 더 담겨와서 손상없이 도착하였고
탄탄한 무게감에 만족도 상승! 아 물론 오시도 잘되는걸 확인하였습니다.
400g의 종이도 A4용지(80g더블에이) 10장까지도 문제없이 잘 오시되네요
아주 잘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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