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우편물,,, 택배 주소종이,, 특히 관리비 영수증도 일부러 따로 모아서 버리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손으로 잘게 찢어 버렸는데도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정보가 담긴 종이를 따로 모아서 회사까지 가지고 가서 세단했습니다.
오천원짜리 수동 파쇄기도 써봤는데 몇 번 쓰니 칼날이 시원찮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바로 샀습니다.
하루만에 택배 도착했구요
외관도 작고 귀여워서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증정용으로 주신 오일페이퍼로 칼날 코팅을 먼저하고 테스트 해보니 정말 시원하게 갈려서 좋습니다.
최대 5장까지지만 a4용지 7장을 한꺼번에 넣어봤더니 힘겹긴 하지만 잘 갈렸습니다 ㅎ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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