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기 전까지 유치원현장에서도 일했던터라 코팅기를 주구장창 밀어왔어요ㅋㅋ 이제 코팅지 만질일 없겠지! 했는데 아기가 있으니 또 이것저것 코팅하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사실 몇달 고민하다가 내가 잘 사용해주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육퇴하고 밤에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예열 다됬다고 알려주고 일단 소음이 안커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삐-라고 잠깐 소리나는건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코팅 진행할 때 스무스하고 조용해서 추천합니다!! 다른거는 소음이 심하거든요,, 처음이라 기계 돌리고 사용할 때 냄새는 나던데 쓰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어제 코팅 50장돌리고 잤는데 맘이 든든하네요ㅎㅎ 많이 파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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