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두꺼운 책들은 스캔해서 태블릿으로 보고 있는데, 조금 두꺼운 책들은 스캔하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재단기를 구매를 했는데요.

검색을 해보니깐 이 제품을 많이 추천을 해서 구매를 결정했어요.

배송은 당일 출발해서 바로 다음날 받았어요.

처음 박스를 받아서 무게가 좀 나가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튼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책 고정하는 부분이 있고 작두 날에 손 보호할 수 있는 부분도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구매 할 때보다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이 더 저렴해져 있네요..

아무튼 처음 물건을 교환해서 기분이 좀 그랬지만 고객센터에서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그래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제품 구석구석 보면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도 해요. 무겁기도 하고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어서 그냥 사용하려고요.

크기도 좀 크고 무겁기도 하니깐 튼튼한 책상이 필요할 거에요. 구매 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