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형재단기가 급히 필요해서 구매해서 6월5일 도착했는데 사용할려고 보니 부속품 일부가 빠진상태로 배송되어서 교환요청하니 다음날 오후1시 이후에 대한통운에서 반송기사가 온다고해서 기다렸더니
다음날 점심시간에 밥먹어러 간사이 약속시간인 1시전에 반송기사가 와서5분도 못기다린다고 가버렸습니다 .
하는 수 없이 다음날 9일 다시 반송을 했는데 오늘(10일) 본사에 확인해 보니 회사에 입고는 15일경 된다고 합니다.
회사실수로 열흘이상 시간을 허송세월한 것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안지고 구매자만 피해를 봐야 하네요 .
물건 팔때는 익일 배송한다고 하더니 정작 팔아먹고는 뒷처리는 완전 x판으로 하면서 모든게 대한통운이 바빠서 그렿다고 하네요 쯥쯥
소비자가 대한통운을 선택한 것도 아니고 제품판매하는 회사에서 택배회사를 선택해 놓고 책임은 택배회사에 떠넘기고 마는 이런 행태는 그냥 묵과할 수 없네요
이제부터 도시락싸서 현대오피스 제품불매운동을 오늘부로 시작해야겠네요 이런 회사는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현대오피스 유한책임회사
작성일 2020-06-10
평점
먼저 저희 제품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코로나로인한 택배물량의 폭주로인해, 저희 상담원분께서 회수기간을 길게 말씀드렸던것 같습니다.
해당상품 빠른 입고를 위해 cj택배사에 불만접수 한 상태이며, 입고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