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본기와 작은 프라스틱링만 먼저 구매 했었는데 여러 번 작업을 해 보니
가능성(?)이 보여서 비닐표지며 여러 사이즈 프라스틱링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소문이 나서 옆집 도서관 것도 작업 해 주고 있네요^^;;;
아파트 관리규약을 먼저 만들었는데 비닐표지 구매 전이라 코팅지를
종이 없이 코팅해서 표지로 사용했습니다. 제본을 해 놓으니 쫙쫙 펴져서
보기가 편해 좋네요. 코팅기와 더불어 사무실에 하나 쯤 있으면 작업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