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와 A3 중 고민하다가 멀리 내다보고 A3로 사길 정말 잘했습니다. 사실 같은 종이 사이즈 다른 모델이 있어서 그걸 사려고 했으나 막판에 보니 제가 산 이 모델- Pl-340- 이 무열로 코팅하는 메뉴도 있더라구요. 이게 유용할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막판에 이 제품으로 갈아타서 주문을 했습니다.

사용법이 아주 간단하여 한국어를 잘 모르는 미쿡인 남편이 버튼 누르는 것만 알려주니 잘 하더라구요.  A3 용지로 영어 플레쉬 카드 코팅해서 잘랐습니다.

우는 것도 없고 시간도 빠르게 코팅이 되어서 너무 만족스럽니다. 

게다가, 가격이 너무 착해서 참 잘 샀다 생각이 듭니다. 잔고장 없이 오랫동안 쓰길 희망해봅니다 ^^   

아래 코팅기로 만들어서 자른 플래쉬 카드 보이시죠? 넘 깔끔하게 코팅이 잘 되었죠?  

#페이퍼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