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330l의 롤러가 타버려서 구입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다보니 관리가 쉽지 않네요.
검색 중에 자동 쿨링과 off가 가능한 제품이면서 가격도 적당한 540 프로로 구입했습니다.
핫버튼을 눌러야 예열이 되는건 안전을 위한 이중장치라 마음에 듭니다.
토출구 쪽만 색상이 다른 건 내열처리를 위한 코팅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쉬운 것은 조작부에 유격이 있습니다.
당장에는 괜찮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혹 습기에 취약한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대상과 범위를 생각해 볼 때 540프로가 가진 장점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믿고 쓰는 현대오피스 코팅기! 잘 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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