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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가 있었군요ㅎ

작성자 김진우(ip:)

작성일 2023-05-31

조회 57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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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고 오늘 수령해서 밤 늦게 개봉하여 사용했네요. 후기란 남기는 곳이 없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있어서 커피 쿠폰 받겠어요ㅎ


1만원대 수동 제품을 3년 정도 사용했었어요. 파쇄 되는 느낌이 좋았지만 손이나 발로 누르고 돌려야 하는 단점과 뚜껑을 개봉해야만 파쇄된 종이를 버릴 수 있다는 것과 용량이 작아서 A4용지 3장만 갈아도 가득 찰 뿐더러 비우려고 뚜껑을 열면 바닥으로 종이가 떨어지는 짜증과 불편함이 있었죠. A4 용지는 잘 갈리지만 택배 종이나 얇은 종이는 갈리지가 않아서 반으로 접거나 2중으로 넣어야 겨우 갈리는 불편함도 있었고요.


사진과 같이 얇은 택배 종이와 두께감이 있는 등본 용지를 파쇄 했는데 무척이나 잘 갈립니다. 1만원 제품에서는 파쇄된 종이를 버릴 적에 본체 자체를 열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수납식으로 되어 있어 이 점이 너무 좋으네요~

또한 파쇄 모양도 아주 디테일하게 잘라져서 개인정보 문제는 전혀 걱정이 없을 듯하네요. 전에 사용하던 1만원대 제품은 가락국수처럼 길게 늘어졌는데 괜히 무게감이 있는 게 아니었네요. 내부 절단 톱이 촘촘히 되어있기에 얇고 그런 것 같군요


디지털 저울로 정확히 2.28kg 나오네요. 1만원대 플라스틱 파쇄기는 500g도 채 되지 않았는데 무겁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가정용에 이 정도까지 디테일하게 갈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절삭력과 치우기 편한 서랍식을 택한 것과 CD와 카드까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단점이 있다면 수동식 레버네요. 레버를 끼우는 육각 모양의 결합부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1만원대 제품은 그 깊이가 길어서 레버를 돌릴 적에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성능이 우수한 PK-38L 제품 같은 경우는 그 깊이가 다소 짧아서 일정하게 돌아가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돌리는 힘과 횟수가 각각 많이 드네요. 조각조각 절삭이 되는 원리이기에 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레버 끼우는 육각 모양의 결합부와 플라스틱 손잡이 내구성에 대해서는 좀 더 사용해보려고 해요. 플라스틱 레버 같은 경우는 따로 판매가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6월 행사로 자동 제품이 판매가 되는 것을 사용 후기 적으려고 들어온 여기에서 우연히 봤는데 몇 천 원만 보태면 자동 제품을 노려볼 만 했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이 제품 구입하는 것도 고심을 한 것이기에 너무 만족하고 오일까지 구매했으니 아주 오래 사용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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