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링제본기를 모 카페 공구로 샀는데 녹슬고 1장씩 펀칭해야해서 너무 불편해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열제본기는 간편하네요.
한번에 여러권 작업도 가능하고요.
동시에 이 4권 다 넣고 해도 되는거였어요.😲
1. 가벼운 무게 - 이동 편리성
2. 작은 부피 - 보관 편리성
3. 쉬운 작동법 - 코드만 꽂으면 끝
4. 총 300매 이내에서는 여러권 한번에 제작가능 - 시간 절약
5. 20매 이하의 얇은 워크북부터 300매 정도 많은양까지 가능
첫 사용으로 챕터북 단어장을 만들어봤어요.
사은품으로 3mm짜리가 와서 30매 이내로 한묶음씩 했어요.
그런데 30매 꽉차게 넣은것은 만족스럽지 못하게 붙었어요. 욕심부렸나봐요.
1박스는 2mm짜리로 추가 구매했는데 좀 더 큰것을 살걸 싶네요.
그래도 매우 만족스런 첫 사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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