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괜히 샀던거였습니다.. 코팅 20번정도하고나서 그 이후로는 코팅지를 넣어도 계속 녹기만 하고 들어가지 않아서 빡쳐서 그냥 분해시켜서 버렸습니다. 6만원짜리 현대오피스 제품이었거든요. 그런데도 현대오피스만한 코팅기가 없어서 재구매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요번에는 진짜 제대로된 코팅기를 구매하고 싶어서 좀 더 금액을 높여서 샀는데 진짜 마음에 듭니다. 처음부터 이 제품을 살껄 그랬네요. 코팅지 100 150 250 세종류가 있는데 저는 250를 자주이용하거든요...그래서 이 제품을 샀는데 그전의 6만원짜리 제품에 코팅지를 여러번 구우면 두꺼운 코팅지도 잘 되겠지라고 생각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그 6만짜리 제품은 설계부터가 좀 마음에 안들더군요 분해를 해보니까요..하지만 요번에 새로 구입한 제품은 코팅지가 진짜 빳빳하게 작업이 되는것 뿐더러 또 코팅이후에도 코팅지가 막 그렇게 뜨겁지가 않습니다. 정말 좋네요. 250mic 두께의 코팅지 벌써 5장 정도 뽑았는데 기포없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기분이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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